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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로드 레디가 그리는 미래차, 자동차를 스마트 공간으로 만들다

    하만 로드 레디가 그리는 미래차, 자동차를 스마트 공간으로 만들다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6-04-13 23:03:18
    직접 체험한 하만 미래차 기술…차량 UX의 판을 바꾸다 8천만대 OTA 기술까지…하만이 제시한 자동차의 미래
    지난 4월 8일, 서울에서 열린 HARMAN Explore Korea 2026 현장은 ‘미래 자동차가 어떻게 진화하는가’를 몸소 체험하는 자리였습니다. 삼성전자 자회사인 HARMAN이 공개한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 포트폴리오는 말 그대로 ‘이미 준비된 미래차 기술’이라는 표현이 어울렸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 기술들은 단순한 데모를 넘어, 당장 양산차에 적용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줬습니다. 행사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차량 내부를 가득 채운 디스플레이였는데요.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는 기존 자동차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삼성의 네오 QLED 기술이 적용된 이 디스플레이는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선명했고, 터널처럼 어두운 환경에서도 눈부심 없이 자연스러운 시인성을 유지하는 기술이었습니다. 특히 HDR10+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차량용 디스플레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화질 개선이 아닌, ‘표준’을 새로 만든 기술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남았습니다. 실제로 화면을 가까이에서 확인했을 때 블랙은 더 깨끗한 블랙을 표현함으로서 색감의 깊이와 대비가 기존 LCD 기반 차량 디스플레이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이어 체험한 ‘하만 레디 비전 QVUE’는 그야말로 미래차의 핵심 UX였습니다. 차량 전면 유리 하단을 디스플레이처럼 활용하는 이 기술은 단순한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넘어선 개념이었습니다. BMW 노이어클라쎄3에 적용된 디스플레이와 동일한 방식으로 미래 자동차의 방향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하만 레디 비전 QVUE’은 주행 중에는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띄워주다가, 정차하거나 여유가 생기면 더 많은 정보를 자연스럽게 확장해 보여주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사각지대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eMirror 기능이나, 주차 중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기능은 ‘차 안에서의 시간’ 자체를 완전히 다른 경험으로 바꿔놓고 있었는데요. 시선 추적 기반 밝기 조절과 물체 가림 감지 기능까지 더해지면서, 단순히 화려한 기술이 아닌 ‘안전을 위한 디스플레이’라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한 단계 더 나아간 기술은 ‘하만 레디 비전 AR HUD’였는데요. 기존 HUD가 정보를 ‘띄운다’는 개념이라면, 이 시스템은 실제 도로 위에 정보를 ‘겹쳐 보여주는’ 수준이었습니다. 차선 안내나 주행 정보가 실제 도로와 정확히 일치해 표시되면서, 운전자가 정보를 해석하는 시간이 거의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 최대 15,000니트 밝기를 지원하는 덕분에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또렷하게 보였고, 장시간 체험에서도 눈의 피로가 적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량 내부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하만 레디 업그레이드’와 ‘하만 레디 인게이지’도 빼놓을 수 없었는데요. 특히 인게이지 시스템은 단순 음성비서를 넘어 ‘감성형 AI 아바타’라는 점에서 차별화됐습니다. 실제 체험에서는 운전 상황에 따라 아바타가 자연스럽게 개입하며 정보를 전달했는데, 기계적인 느낌보다는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흐름이 인상적이었다. 주행 상황과 탑승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반응하는 모습은 향후 차량 내 UX의 방향성을 명확하게 보여줬습니다. 안전 기술 영역에서는 ‘하만 레디 케어’가 가장 현실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운전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피로도나 스트레스 상태를 파악하고, 필요 시 개입하는 시스템인데요. 단일 심박 감지 기술과 탑승자 위치 인식 기능은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실제 사고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술로 보였습니다. 여기에 ‘하만 레디 커넥트’와 ‘하만 레디 어웨어’가 더해지면서 차량은 더 이상 고립된 공간이 아닌, 외부 환경과 실시간으로 연결된 ‘움직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교통 상황과 위험 요소를 미리 알려주는 경험은 실제 도로에서 체감할 경우 상당한 안전성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보였습니다. 개발 환경 측면에서 공개된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기술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만 레디 시퀀스 루프’와 ‘시퀀스 런’은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과 검증 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구조였고, OTA와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는 차량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 됩니다. 이미 8천만 대 이상의 차량에 적용된 OTA 기술 기반이라는 점에서 신뢰도 역시 높게 느껴졌습니다. 카오디오 영역은 하만의 본질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했는데요. ‘하만 레디 스트림쉐어’는 차량 내부를 여러 개의 사운드 존으로 나눠 각 탑승자가 다른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고, ‘HALOsonic’은 단순한 소음 제거를 넘어 차량의 감성을 만들어내는 사운드 시스템이었습니다. 특히 주행 상황에 따라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은 운전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려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AI 기반 장르 최적화와 베이스 튜닝까지 더해지면서, 차량 오디오가 단순한 ‘음향 장비’가 아니라 ‘경험 설계 요소’라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HARMAN Explore Korea 2026 현장에서 느낀 핵심은 하만의 ‘로드 레디’라는 이름처럼, 이 기술들은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 양산을 앞두거나 적용되고 있는 ‘현실적인 미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AI, 안전, 연결성, 그리고 사운드까지. 차량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이어지면서 자동차는 더 이상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지능형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었습니다. 직접 체험한 이 변화는 단순한 기술 소개 이상의 설득력을 갖고 있었고, 앞으로 출시될 차량들이 얼마나 빠르게 달라질지를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습니다.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 하만(HARMAN)이 만들어가는 미래자동차 전장 기술력

    하만(HARMAN)이 만들어가는 미래자동차 전장 기술력

    데일리 뉴스
    임재범 2025-04-27 18:26:04
    삼성의 자회사인 하만(Harman)이 오디오시스템을 넘어 인간형 미래자동차로 진화할 커넥티드카 기술을 선보였다. 23일 ‘2025 상하이 오토쇼’에서 마주한 하만 부스는 분주했다. 예약제로 관람이 가능한 부스는 미디어를 비롯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하만은 자동차가 단순히 명령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운전자의 요구를 이해하고, 선호도에 맞춰 적응하며, 운전자와 교감하는 차량 내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었다. 자동차 업계가 소비자 기술 혁명을 겪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날의 운전자와 탑승자는 자동차에 대한 기대치를 더 이상 성능과 신뢰성에 국한하지 않고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와 유사한 통합적이고 개인화된 경험을 요구한다.하만은 수년 동안 차량 내 기술 혁신의 선두에 서서 자동차를 외부와 연결하는 허브로 변화시켜왔다. 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 레디 케어(Ready Care), 레디 디스플레이(Ready Display)와 같은 하만의 제품은 차량에 '생각(Brain)', '느낌(Sense)', '음성(Voice)'을 불어넣었다. 최근에는 몰입형 오디오를 위한 시트소닉(SeatSonic), 증강 현실 디스플레이를 위한 레디 비전(Ready Vision), 외부 세계와의 유비쿼터스 연결을 위한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와 같은 자동차 제품에 센서와 피드백 루프를 활용하고 있다.하만은 자동차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공감 능력을 갖춘 레디 제품(Ready product)의 최신 포트폴리오를 추가하며 다시 한번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하만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HARMAN Ready Link Marketplace)최근 선보인 통합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인 하만의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Ready Link Marketplace)는 소비자에게 가치 중심의 맞춤화 된 앱, 서비스 및 차량 기능을 제공한다.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Ready Link Marketplace)는 소비자가 예측적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같은 기능을 구매 또는 구독할 수 있게 하여 자동차 제조업체의 반복 매출을 창출하고 차량의 생애 주기를 연장해준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레디 링크 마켓 플레이스(Ready Link Marketplace)를 통해 여러 ECUs(Electronic Control Units)에 배포해야 하는 기능들을 제공할 수 있다.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의 한 부분인 레디 링크 마켓플레이스 앱(Ready Link Marketplace Apps)은 150개 이상의 차량 내 앱과 콘텐츠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함으로 커넥티드 주행 경험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하만 레디 업그레이드(HARMAN Ready Upgrade)하만의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인 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는 차량 내 경험의 ‘두뇌’ 역할을 하며 자동차 제조업체가 개발 주기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턴키 솔루션과 배포 가능한 소프트웨어 툴을 지원한다. 올해 새롭게 출시된 중앙 컴퓨트 유닛(CCU, Central Compute Unit) 플랫폼의 메인스트림 컨트롤러는 새로운 시스템 온 칩(SoC)에서 차세대 멀티 디스플레이 경험을 지원한다.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는 24개월마다 업데이트되는 하드웨어와 3-12개월마다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로 휴대폰 업데이트만큼이나 원활하게 소비자 기술 혁신을 차량에 제공한다. 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는 차량 출시 업데이트를 최소 6개월로 단축하는 동시에 비용을 최대 70%까지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또한, 레디 업그레이드(Ready Upgrade)는 모든 업데이트, 버그 수정 및 새로운 기능이 단일 통합 코드베이스로 개발 및 통합되어 하드웨어에 관계없이 전체 차량 라인에 한 번의 푸시로 배포할 수 있다. 하만 레디 비전 증강 현실 솔루션(HARMAN Ready Vision AR Solution)하만의 레디 비전 증강 현실 솔루션(Ready Vision AR Solution)은 AI와 머신 러닝을 결합하여 증강 객체를 실제 환경에 맞춰 시각화 함으로써 주야간 주행 시 정밀도와 사실감을 보장한다. 환경 융합 엔진은 초당 수백 개의 신호를 처리하여 주변 환경의 동적 모델을 생성하여 레디 비전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Ready Vision AR HUD)에서 부드럽고 정확한 AR 렌더링을 가능하게 해준다.모듈식 AR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레디 비전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Ready Vision AR HUD)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는 데 향상된 속도와 생산성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 패키지에는 설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가속화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에디터가 포함된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툴이 포함되어 있어 개발자가 실시간으로 변경하고 하드웨어의 업데이트를 즉시 시각화 할 수 있다. 레디 비전 증강 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Ready Vision AR HUD)는 유연성이 뛰어나며 공간을 절약하는 특유의 웨지리스(wedgeless)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하드웨어와 내비게이션에 구애받지 않으며 다중 센서 데이터로 3차원 물체 감지 기능을 추가하여 지연 시간이 짧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한다.레디 비전 증강현실 소프트웨어(Ready Vision AR Software)는 인공 지능을 통합하여 교통량, 3D 내비게이션, 위험 경고와 같은 실시간 시각 정보를 심도(深到)와 함께 제공하여 운전자의 상황 인식을 높여준다. 하만 레디 커넥트(HARMAN Ready Connect)하만의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TCU) 제품군인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는 언제 어디서나 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차량 내 커넥티비티를 제공한다. 업계 최초로 텔레매틱스 제어 장치(TCU)에 위성 통신을 도입한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는 외진 지역에서도 차량이 안정적으로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4G에서 5G로, 그리고 5G에서 위성 통신으로 모듈식 업그레이드를 가능하게 하는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는 자동차 제조업체의 시장 출시 기간과 엔지니어링의 수고를 줄여준다. 레디 커넥트(Ready Connect)는 엔터테인먼트, 생산성 및 상황 인식을 도와 자동차 제조업체와 소비자 모두에게 확장 가능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하만 레디 인게이지(HARMAN Ready Engage)하만의 새로운 감성 지능 AI 시스템인 레디 인게이지(Ready Engage)는 음성과 비주얼을 통해 개인화된 상호 작용을 제공하는 아바타를 통해 탑승자와 기술 사이에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유대감을 형성한다. 레디 인게이지(Ready Engage)는 업계에서 인정받은 수상 경력을 가진 큐뷰(QVUE)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포함한 레디 비전(Ready Vision) 제품들과 통합되어 역동적인 도로 시각화 및 투명 후드 뷰와 같은 몰입형 증강 현실 기능으로 안전성, 편안함, 몰입감을 높였다. 각 자동차 제조업체가 전체적으로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레디 인게이지(Ready Engage) AI 시스템은 탑승자의 요구와 환경과 깊숙이 연결되어 차량 내 경험을 재정의한다. 하만 레디 비전 큐뷰(HARMAN Ready Vision QVUE)업계에서 인정받은 수상 경력을 가진 윈드쉴드 기반의 반사형 디스플레이 하만의 레디 비전 큐뷰(Ready Vision QVUE)는 5,000니트의 밝기, 모듈식 디자인, 2025년형 윈드쉴드 전체 확장성을 특징으로 차량 내 넓은 시야각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다.레디 비전 큐뷰(Ready Vision QVUE)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and-play) 소프트웨어와 스티어링 휠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설정 도구, 새로운 레디 인게이지(Ready Engage) AI 시스템을 통한 상호 작용 옵션을 통합한다. 레디 비전 큐뷰(Ready Vision QVUE)는 역동적인 도로 시각화, 후방 지원, 카메라와 증강 현실(AR)을 사용하여 차량 아래 지면을 표시하는 투명 후드 뷰와 같은 몰입형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가시성을 향상시킨다. 하만 레디 케어(HARMAN Ready Care)하만의 레디 케어(Ready Care)는 차량 내 지능형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카메라 및 레이더 기술과 최첨단 AI 및 신경과학을 결합하여 차량 내 경험에 감각적 지능을 추가했다. 유럽연합 일반 안전 규정(GSR)과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NCAP) 표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업계 최초의 제품으로 운전자의 시각 및 인지 부하를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주의가 산만해지거나 졸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시점을 파악한 후 맞춤형 운전 개입을 제공하여 안전을 극대화한다.올해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는 레디 케어(Ready Care)는 차량의 탑승자 모니터링 시스템(OMS) 카메라와 AI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운전자의 호흡을 감지할 수 있다. 또한 운전자의 스트레스, 주의 산만, 졸음 수준을 추적하여 운전자 참여 점수 및 운전자로 하여금 자신의 운전 행동과 전반적인 도로 경험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HARMAN Ready Display)삼성의 Neo QLED를 채용한 하만의 레디 디스플레이(Ready Display)는 업계 최초로 자동차용 카드뮴 프리 퀀텀닷 필름과 미니 LED 백라이트 기술을 선보였다. 이러한 혁신은 향상된 밝기, 지능형 알고리즘,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량에 홈시어터 품질을 제공한다. 하만과 삼성은 협력을 통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성능의 경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의 HDR10+ 호환 제품으로 레디 디스플레이(Ready Display)와 HDR10+ 자동차 표준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플래그십 제품인 NQ7 디스플레이는 5mm 미만의 더욱 얇은 베젤과 2,000니트의 밝기로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최적의 가시성을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DMS) 카메라와 소프트웨어 기반 액티브 프라이버시(Active Privacy)와 같은 세이프티 기능과 제조업체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맞춤화 된 피드백을 제공하는 햅틱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하만 레디 어웨어(HARMAN Ready Aware)새로운 V2N(Vehicle-to-Network, 차량-네트워크 간 통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제품인 하만의 레디 어웨어(Ready Aware)는 추가적인 하드웨어 없이도 교차로와 도로 위험 요소를 탐색할 수 있도록 차량 내 상황별 경고를 통해 운전자에게 향상된 상황 인식을 제공한다.사용자가 도로의 돌발 상황을 입력하고 인증해야 하는 일반적인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솔루션과 달리 레디 어웨어(Ready Aware)의 첨단 머신 러닝 기반 분석 엔진은 자동으로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경고를 보냄으로써 정보 과부하를 줄여준다.레디 어웨어(Ready Aware)는 기존의 온보드 센서보다 빠르게 이러한 경고를 제공함으로써 운전자의 전방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강시켜 도로에서 더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중국 상하이. 임재범기자 happyyj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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